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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뉴스=이수빈기자] 국제적인 명성과 역량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던 신인 연기자이자 모델인 김jennifer(김제니퍼,18)에게 정식 회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세계적인 모델과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가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호주 출신이면서 한국인 어머니의 철두철미한 교육을 통해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김제니퍼는 "한국에서 배우와 모델로서 열심히 배우고 활동해서 세계적인 엔터테이너의 꿈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제모델협회"안병천 이사장"은 전 세계에 한국 모델이자 연기자로서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류 문화의 첨병으로 활동할 인재로 키워 나가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열여덟 나이로 한국에 꿈을 안고 첫발을 (Y모 엔터테이먼트)소속사에서 잠시 활동하기도 했던 제니퍼는 프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안병천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에 한류의 위상을 알리는 멋진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세계적인 브랜드 모델로, 1인 크리에이터로, K-POP, 영화 출연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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