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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김이환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장마철을 맞아 농가 일손돕기와 제철 수확작물 직거래 등 다양한 농촌사랑 실천에 나섰다.
지난 22일 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 직원 10여명은 경북 상주시 사벌면 부녀자 농가를 방문하여 장마로 인해 일부 침수된 하우스를 정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하우스 사이의 수로를 재정비했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경북 구미시 오로정승마을에서 재배중인 초당옥수수를 사내게시판에서 직거래 중이며, 앞선 19일에는 관내 저소득 고령자 12가구에 옥수수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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