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 원예교실 개강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7-26 13:41:05

[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쌍림면은 7월 25일 귀원리 경로당에서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 원예교실을 개강했다.

원예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혜원 강사의 진행으로 총 7회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프로그램 사업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여가 복지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였으며 꽃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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