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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있는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을 맞아 흥미로운 다양성 축제 in 공동체 ‵으샤으샤‵ 프로그램이 오는 8월 3일(토) 성주군 성주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Play(카트레이싱, 세발자전거 세차장, 초크아트 둥글동글, 퀴즈:지구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Place(인문학 강의‘월담, 선녀와 나무꾼을 논하다’, 성주생활문화센터 투어), People Art(거리극 선녀와 나무꾼, 예술교육과 체험, 설치미술)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문화체험마당 행사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공연으로는 오싹오싹당근, 금수레풍물공연, 체험으로는 나의 달콤한 아카시아나무, 꽃 코사지 만들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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