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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보은군은 초등학생들의 야구 열기로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 된다.
보은군에 따르면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야구대회(하계)’가 5일부터 11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구장과 체육공원 인조 A․B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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