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공군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명패달기 행사실시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8-07 18:46:57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이동희)은 7일 대한민국 공군 제20전투비행단장과 함께 6.25참전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유공자 명패달기행사는 2019년 4월까지 독립유공자 및 민주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보급을 실시하였으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올해말까지 상이군경과 6.25참전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명패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동희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 6.25전쟁에 참전하신 유공자 댁을 일일이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존경과 예우를 다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며 사업에 동참하여주신 지역 군부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