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벌집제거 출동으로 바쁜 하루.
신재식 | 기사입력 2019-08-08 16:39:40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벌집제거 출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는 7월부터 벌집제거 출동이 증가하고 있다. 광양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에 17건이던 출동이 7월에 109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함부로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하고, 만약에 벌에 쏘였을 때는 상처부위를 자극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