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커팅식 하는 황운하·박병규·박정현·서미경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8-08 16:45: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박병규 대덕서장·박정현 대덕구청장·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이 8일 대덕경찰서 이전 개서식에서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대덕경찰서는 첫 개서 이후 지난 28년간 대덕구 외곽에 위치해 범죄신고 출동을 비롯해 민원업무처리에 있어서 원거리에 따른 불편이 제기돼 이전을 검토했으나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하다가 동부경찰서가 이전하면서 동부경찰서 구 청사를 리모델링해 이번에 이전 개서식을 갖게 됐다.

이날 개서식 축하행사에는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박정현 대덕구청장,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 정용기 국회의원,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과 청사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