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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기념관 주변 주요도로 가로기 게양 및 도로 환경정비 등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특히 국도 21호선 및 시도22호선 구간 주요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포트홀 보수와 불법유동광고물 집중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곽현신 구청장은 “올해는 광복 74주년과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부서별 담당업무를 완벽히 수행해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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