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소형 아파트의 재발견.. 가격 오르고 거래비중 40% 넘어
우장기 기자 news@timenews.co.kr
기사입력 : 2019-08-12 03:59:48
서울아파트 시장에서의 소형강세

[타임뉴스=우장기 기자]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도 오르고 거래비중도 40%를 넘어섰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말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 1만 9,244건 중 전용 60㎡ 이하 거래비중은 42.4% (8168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37.0% (3만 79건)에 비해 5.4%포인트 증가한 결과다.

반면 지난해 거래 비중(42.4%)이 가장 높았던 전용 60~85㎡ 이하는 올해 들어 거래비중이 3.1%포인트 낮아져 39.3%를 기록했고, 전용 85㎡ 초과 거래비중도 2.4%포인트 줄어든 18.3%를 기록했다.

소형 아파트 거래비중이 늘어난 것에는 입주한 지 5년 이하인 새 아파트 거래가 한 몫 했다.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거래 비중 추이를 면적 대별로 분석한 결과 전용 60㎡ 이하 소형은 2017년 6.9%에서 2019년 14.0%로 7.1%포인트 증가했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똘똘한 한 채 선호로 새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서울 주택담보 인정비율(LTV)이 40%로 제한되면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매입금액이 낮은 소형을 매수하는 실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가구원 수 감소, 가성비를 중시하는 주거 추세 변화 또한 소형 새 아파트 수요 증가의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가격도 오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 1단지(2009년)’ 전용 31㎡는 지난 6월 말 10억원에 실거래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삼성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 40㎡는 12억 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