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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지난 9일 말복(8월11일)을 맞이하여 고령기와(대표 김병주)에서 개진면 경로당 24개소에 싱싱한 복숭아를 기탁했다.
김병주 고령기와 대표는 “막바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싱싱한 과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좋을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재창 개진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해온 고령기와 대표(김병주)에게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폭염 속에 어르신들이 막바지 여름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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