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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가면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전 면민의 태극기 달기 동참을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8월 9일 소재지를 중심으로 한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일제 게양해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태극기 달기에 동참기로 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 하기 위한 매우 뜻깊은 날인만큼 전 면민들이 태극기를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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