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8월 13일(화) 광복절을 맞이하여 2019년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증진을 위해 재가복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특히, 장숙남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헌신하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재가복지대상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 실태와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을 점검하였다.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따뜻한 노후복지를 추진하기 위해 재가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연계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