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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산림과(과장 김학동)와 임업후계자협회(회장 정순해) 20여명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9일『먹․자․쓰․놀 운동』 협약식(MOU)을 가졌다
산림과장(김학동)은 “임업후계자 회원 80여명이 선두적으로 성주군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임업후계자협회장(정순해)은 “주민들과 성주군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운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산에서도 『먹․자․쓰․놀 운동』에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산림과는 지난 7월26일 성주군 산림조합(조합장 박종국)과 『먹․자․쓰․놀 운동』 협약을 시작으로 먹자쓰놀운동을 추진을 위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자발적 참여문화로 정착되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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