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보라매공원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열린 ‘대전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강제징용피해자인 김한수 할아버지(101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