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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대가면은 8월 14일 오전 11시부터 대가면사무소 회 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먹·자·쓰·놀」협약식을 체결 했다.
회의 후, 대가면과 이장상록회는「먹·자·쓰·놀 운동」협약을 체결 하고 성주사랑 운동, 인구증가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쳐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특히 월 2회 이상 관내 식당 이용과 관내 관광지 방문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하명동 이장상록회장은 “「먹·자·쓰·놀 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면민들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이 될 수 있도록 이장상록회가 더욱 앞장서서 모범이 보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군정 업무에 항상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이장상록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힘을 합쳐 함께 활력 넘치고 살기 좋은 대가 만들기에 앞장서자." 며 인사를 전했다.
대가면은 지난 8월 9일 대가면 체육회와「먹·자·쓰·놀 운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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