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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6일 도청에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어 양 지사는 “지난 2016년부터 도내 닥터헬기 운용을 통해 올해 7월까지 1060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나 이착륙 시 발생하는 115 데시벨 정도의 소음에도 민원이 있어 운항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닥터헬기의 소리에 귀를 막기보단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양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를 지목, 캠페인 릴레이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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