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은 30년 경력의 롯데호텔 출신 푸드 컨설턴트 오영근 쉐프와 손을 맞잡고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외식업소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개강식을 가졌다.
한편 칠곡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식중독 예방 컨설팅, 셰프로드 조성 등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우수기관, 농식품부 주관 전국 외식업 선도 지구 공모 선정, 농식품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경북 음식문화의 표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