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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반도체 등의 수출규제로 대한민국 경제를 침략 하자, 청년들이 앞장서서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청년 층들이 상영관을 찾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디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 시민과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독립영화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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