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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달성군은 다문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금) 19일(월), 이틀간 청소년 “꿈찾기 진로 캠프"를 진행 했다.
다문화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인 다문화 청소년 15명, 비다문화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후 전문체험 활동, 교과목 학습등 다양한 생활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역량개발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전인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달성군 청소년센터 (김수용 관장)은 "진로체험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라며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희망속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긍정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20일, 달성 경찰서와 연계하여 경찰 체험 학교를 방문하여 직업 체험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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