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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6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중 1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영수 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여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경제적 기반마련과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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