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함창읍(읍장하상섭)은 8월 20일 오후 7시 30분 고동람 작은도서관에서 다문화가정 여성과 자녀 및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예쁜소품 한지공예 교실」을 개강했다. 강좌는 8월 23일까지 열린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