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진행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8-21 19:53:09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동부보훈지청(보훈과장 성태헌)은 21일 아산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박순용·박공식·김옥산 선생의 후손 댁에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고 박순용 선생, 고 박공식 선생, 고 김옥산 선생은 모두 1919년 아산 선장면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각각 태형 60도, 60도, 40도를 받았다.

성태헌 보훈과장은 세분의 독립유공자 후손의 가정에 방문하여 이렇게 찾아 뵙고 표창을 전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독립유공자 등록 절차·예우 내용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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