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대구 달성군 가창면(면장 김재성)은 가창면에 있는 다국적 기업인 대구텍이 22일 가창면사무소에 방문, 내달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희망의 쌀’백미 10kg 180포(5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텍은 1952년 설립된 대한중석광업이 모태인 지역기업으로 매년 민족의 명절인 설·추석에 가창면 저소득주민에게 백미를 지원하는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에도 주민들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