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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주군지부(지회장 김광규)는 8월 22일 각 중개업소 대표 및 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를 개최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면서「먹․자․쓰․놀 운동」에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김광규 지회장은 “성주군 인구유입과 발전을 위해 군민의 거주공간 결정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중개사협회와 군이 상호 협력할 것이며, 성주군의 발전을 위해 외지인 주소지 이전 독려, 지역 농산품 이용 등에 공인중개사협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윤식 민원봉사과장은 “성주군의 발전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회에 감사를 드리며,「먹․자․쓰․놀 운동」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상호 교류하며 협력을 통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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