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을 장식할 청춘들의 화려한 무대!
- 충북문화재단, 청춘마이크 8월 31일 공연 청주 지직에서 오후 7시 진행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8-27 10:51:43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전‧세종‧충청권 청춘마이크 사업의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주간에 청주 지직을 비롯하여 충북권, 세종, 충남권의 각 장소에서 총 8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과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대전‧세종‧충청권 사업’은 다양한 장르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달 31일에는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인디, 어쿠스틱, 블루스, 집시재즈의 멋진 공연이 청주시 사직대로에 위치한 ‘지직’ 이라는 지하 공연장에서 공연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 8월 28일 수요일 오후 12시에 대전복합터미널 일원, 오후 7시에 오창 호수공원 및 세종 호수공원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8월 31일 토요일에는 오후 12시에 영동포도축제장 일원, 오후 1시 30분에 아산 신정호호수에에 위치한 레이크온 카페, 오후 7시에 온양온천역 광장, 충주세계무예마스터쉽대회 선수촌(충주 건설경영연수원) 일원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모든 공연의 관람비는 무료이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팀(043-224-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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