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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의회는 제225회 임시회에서 ‘천안시 갑을 명칭사용 지양 조례안’이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이종담)의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8월 30일(금) 제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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