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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보은군이 지난해 7월 준공한 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이 날이 갈수록 수강생이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노인회관은 현재 ‘삼베공예’,‘뜨개질’,‘종이접기’,‘한지공예’,‘컴퓨터 활용’,‘스마트폰 교실’등 16개 강좌를 열고 지난 1월 수강생을 모집해 현재는 280명이 수강하고 있으며, 수강생이 연초대비 50여명이 늘어났다.
취미교실은 각 강좌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주 1회 ~ 2회 교육하며, 또한, ‘당구’, ‘탁구’등은 동아리를 구성해 동아리별 운영시간을 정해놓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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