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주 타임뉴스 = 김정욱]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뻥튀기 공적서‘를 작성 원주지방 환경창장 표창을 받게 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충주지역 환경단체장인 A 씨를 지난 7월 25일 약식 기소했다.
한편, 환경단체장인 A 씨는 국유림 훼손 혐의 등 2건의 사건이 지난 7월 말경 추가로 검찰에 송치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