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동 3중추돌", 난폭택시에 속수무책
이태우 | 기사입력 2019-09-01 21:22:53

[안동타임뉴스 = 이태우 기자] 오늘 오후 4시경 cgv영화관 앞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복되었고 뒤따르는 승용차와 택시가 잇따라 추돌하였다.
전복차량 운전자(60대 여성)는 갑자기 끼어든 택시에 놀라 핸들을 돌리면서 전복 된 것이다.
이 사고로 응급차와 경찰차가 출동 하였고 다행이 여성운전자는 큰 부상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갑자기 끼어드는 택시로 일어나는 사고가 다반사다. 또한 방향지시등, 불법유턴, 신호위반, 등을 저지르지만 별다른 단속이 이루어 지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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