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 대전에 ‘유성 대광로제비앙’ 9월 초 견본주택 오픈 예정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 최대 수혜단지, 대덕밸리 10년 만의 신축 프리미엄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9-02 14:42:37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_투시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광건영은 오는 9월 초 대전에 ‘유성 대광로제비앙’ 의 공급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실거주자들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중형 단일 면적 84㎡A, A1, B 3가지 타입의 총 816세대 대단지에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 단지배치 및 4Bay 혁신설계 등의 프리미엄을 더한 고품격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

아울러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 내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조경비율을 높인

도심 속 친환경 에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인 휘트니스센터와 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탁구장 등도 눈에 띈다.

특히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지난 10여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해 아쉬움이 많았던 대덕테크노밸리와 송강동 일대 10여년 만에 찾아오는 신축 프리미엄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대덕테크노밸리’와 ‘송강동’의 경우 산업단지 내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높은 편이지만, 곳으로, 특히 이번 ‘유성 대광로제비앙’ 신축 프리미엄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20년 5월 초대형 개발호재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몰세권’으로서의 가치 또한 주목할 만하다. 충청권 첫 프리미엄아울렛이자 기존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약 2배 규모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실제로도 대전에 개발 소식이 퍼지면서 인근 관평, 송강동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했을 정도로 높은 몰세권 파워를 증명했다. 완공 시 호텔, 컨벤션센터, 테마공원, 영화관, 해외 명품브랜드 프리미엄 매장, 로컬푸드 판매장, 대전시 추천맛집 등 주거지의 품격을 한껏 높이는 것은 물론, 청약 경쟁률과 향후 집값 상승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 송강전통시장, 금실대덕밸리CC, 갑천야구공원, 축구장, 농구장 등 원스톱 인프라 또한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는 바로 구즉초가 위치해 있어 초등학교를 1분 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안심 도보권을 자랑하며, 갑천 명품조망과 오봉산, 불무산, 송강근린공원 등 도심 속 여유로운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금남구즉로, 갑천로, 구즉세종로, 1001번 BRT(대전역↔세종↔오송역),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경부선(신탄진역), KTX/SRT, 북대전IC 등 대전 시내로의 뛰어난 접근성은 세종 및 인근 타 도시와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2022년 개통 예정인 과학벨트 진입도로 신설로 앞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유성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인천, 판교, 세종 등 주요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100% 분양을 성공시킨 대광건영이 대전에 선보이는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라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대규모 개발호재와 더불어 10여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픈 전부터 문의가 뜨겁다"고 설명했다.

주택전시관은 9월 초,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66에 오픈할 예정이며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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