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서승만 기자] 한가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최와 한국친환경운동협회 한국문화예술신문사,코리아스타쇼 TV,한국나눔예술단,SJ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오는 9월8일 일요일 오후1시30분부터 오후7시까지 여성프라자 특설무대에서 '한가위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많은 분들의 참여속에 격려와 응원을 기대한다.
제1부는 '팔도강산 노래자랑'및 '문화예술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과 2부는 '한가위 페스티벌 축하공연',제3부는 '궁중코리아 충남.대전 대회'가 이곳에서 바로 이어서 열리게 된다.
초대공연에는 가수 나유란, 시인가수 서현 ,가수 이예성씨가 특별출연하게 된다.
최덕찬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오천년 역사의 숨결이 좀더 느낄 수 있도록 전통 트롯 팔도강산 노래자랑과 한국전통 고유의 궁중 한복을 입는 궁중코리아 대회를 열어 대내외적으로 전통한복의 미를 홍보하는데 취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슬기로운 조상의 얼을 되새기며 2019 3.1절 100주년 기념 해를 맞아 평화.친환경사랑, 문화사랑,슬로건을 캠페인 하는데 뜻이 있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 가을의 문턱에서 열정적 여름을 보냈던 아쉬움을 달래며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를 즐겁게 만끽 할 수 있는 기대와 새로운 인물들의 용기있는 도전의 환상특급 페스티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 그리고 좋은 사람과의 뜻깊은 만남이 이루워지는 의미있는 한가위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문전성시 불야성을 이뤄냈던 예전의 그곳에서 다시한번 이 행사가 성황리에 성료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본다.
이날 행사에 많은분들이 참여하여 관람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더불어 인생의 기쁨과 성취감을 맞볼 수 있는 그런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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