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 중 사춘기 자녀의 양육 및 가족관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