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중구청장이 지난 4일 구청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대전칼국수축제 동시 개최에 대해 애기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용갑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문화체육과가 주관부서이지만 중구의 천여 명의 공직자들이 다함께 하는 축제 즉 중구 최고의 사업으로 공무원 모두가 최고 책임자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지난 4일 구청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대전칼국수축제를 동시에 개최하는 것은 우리도 처음 시도한 것인 만큼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실·과장들은 잘 아시겠지만 경험이 없는 직원들에게는 잘 알려주시고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움직여 달라"며 “여러분 한분 한분이 구청장·부구청장, 최고 책임자라는 마음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공직자들이 힘을 합해서 우리가 조금 힘들었지만 ‘축제 멋있었다’, ‘잘했다’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중구 전체 공직자들이 구민들에게 인정받는 것"이라며 “구청장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들을 위해서 내 일처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용갑 구청장은 “이번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공직자의 축제 참여는 자율적 참여의사로 추진하고, 초과근무시간 외의 근무시간은 대체휴무 또는 자원봉사 시간 등으로 인정하고, 업무 부담이 큰 동의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여건에 따라 일정별·시간대별로 나누어 근무할 수 있게끔 배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동시에 치러지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는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일원에서 9월 27일부터 3일간 펼쳐진다.

2019-09-07 11:47:46
박용갑 중구청장,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중구의 전 공직자들이 다함께 하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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