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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대통령 테마 국민관광지 청남대는 추석연휴 고향을 일찍 찾은 지역민들과 연휴기간 가족들과 청남대를 찾아 피로를 씻고 활력을 찾으려는 나들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의 연휴기간 중 추석당일(13일)을 제외하고 모든 휴일 정상 개관한다.
연휴기간 방문객은 예약 없이 승용차 입장이 가능하며 문의매표소와 청남대 정문매표소에서 매표 후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입장하면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추석연휴기간 청남대에는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며 청남대 방문객과 즐겁고 신나는 수준 높은 통기타 가수공연이 9월 14일(토)과 15일(일) 2일간,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서 15:00부터 16:30까지 1시간 30분 동안 관람객과 호응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마이웨이의 윤태규,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 옥슨80의 기타리스트 고려진 등 열정과 수준 높은 공연을 2일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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