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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코에서 펼쳐진 『2019 제7회 국제3D프린팅코리아엑스포』가 해외 전문가, 기업체, 학생, 일반인 8,0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성장엔진 중 하나인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3D프린팅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많은 기업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3D프린팅산업 기반이 공고해지고 구미가 3D프린팅산업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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