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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통역, 안내소, 모유수유실, 장비대여, 급수봉사, 홍보관운영, 미아보호·분실물센터, 교통통제, 질서유지, 환경정화, 화장실관리, 관람객쉼터 등 12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본영 시장은 인사말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어느덧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번 축제에도 반가운 미소로 방문객들을 맞이해 방문객들이 유쾌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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