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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선남면체육회(회장 이호석)는 9월 9일 월요일 11시 선남생활체육공원에서 임원, 이사 및 선수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의 우승을 기원하는 선남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호석 선남면체육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임원 및 이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특히 개인 일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남면을 위해 선수로 등록해준 선수단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송재동 선남면체육회 부회장은 출정사에서“선남면은 전통적인 체육 강호인 만큼 이번 대회에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한편 선남면체육회는 지난 48회 대회에서 우승, 49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9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개최되는 제50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종목 별로 본격적 체전준비에 돌입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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