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직원 20여명은 9월 10일(화) 태풍 ‘링링’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영동군 영동읍의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낙과한 과일을 수거하고 쓰러진 나무를 세우는 등 태풍 피해농가의 아픔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9-09-11 10:34:26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태풍피해 농작물 복구 일손돕기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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