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쌀ㆍ밭 직불제 심사위원회 개최
직불제 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에 총력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11 15:21:13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 북문동(동장 정광호)은 9월 9일(월) 직불제 심사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동장실에서 2019년 쌀ㆍ밭농업직불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위원들은 2월부터 4월까지 접수한 쌀직불금 신청자 520농가 2,484필지와 밭직불금 신청자 300농가 738필지에 대해 신청자의 실경작 여부 및 대상농지 적격여부 등을 심사했다. 특히 관외경작자의 실제 경작 여부와 신규 신청자를 중점 심사했다.

정광호 북문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직불제 심사에 지혜를 모아주신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농가소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직불제 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 자격을 갖춘 농가에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