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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는 17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2019년 경상북도 민방위대원 경진대회 부문에서 일반민방위대와 여성민방위대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26.(수) 경북 영천시에서 개최되어 도내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민방위대와 여성민방위대 2팀 8명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2종 경기에서 두 팀 모두 1위를 차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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