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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 모동면의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대표 노병근)은 17일 회원 농가와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랑’ 포도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첫 수출했다. 충랑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함께 보급한 국내 육성 포도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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