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리 철저 당부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18 15:23:34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17일 경기도 파주시 한 양돈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낙동면(면장 박윤석)은 관내 양돈 농가에 긴급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낙동면에서는 6곳 농장에서 돼지 7천5백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는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농가에 긴급 전화를 해 외부인 출입 차단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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