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을면·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 자매결연 체결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18 17:48:03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무을면(면장 김성호)과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회장 이상만)은 9월 17일(화) 11시 무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간의 우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매년 연중 1회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의료봉사와 진료를 위해 내방하신 분들을 위한 음식봉사 및 연중 진행되는 독거노인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첫 행사로 10월 5일(13:00~17:00) 무을문화복지센터에서 의료진 10명, 봉사요원 20명이 참여하는 무을면민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김성호 무을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시와 농촌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지역발전에 모두가 단결하여 앞장서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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