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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부터 2학기 개강을 맞아 관내 대학교를 방문하며 현장전입반을 운영한다.
이는 연초부터 지속해온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복학생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지급 등 김천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전입을 독려하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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