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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조선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8일 부터 20일까지 사흘동안 열리고 있는 축제를 지역민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민을 위한 빛고을 보은제 투어'를 마련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빛고을 보은제 투어'는 조선대학교 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등도 참여했다.
이들은 대학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대학 졸업작품전과 박물관 체험, 힐링존 및 포토존 체험, 개막식 공연 등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막을 내리는 날 오늘 '2019년 조선대학교 빛고을 보은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어 대학구성원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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