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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2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상주시 모동면 옥동서원(운영위원장 김정기)에서는 2019년 9월 21일 제3회 옥동서원 학술대회가 개최됐으며, 전국유림, 배향현인, 후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서원지 출판기념회와 2019년 난국계가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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