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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2019년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가 지난 21일 학상리 ‘학수고대축제’를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열린다.
올해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칠곡 인문학마을 축제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운영까지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예산계획을 수립하는 등 마을의 특성과 개성을 살린 주민주도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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