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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에서는 부항댐 사면에 식재한 숙근아스타 꽃이 개화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숙근아스타 꽂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 부항지사의 협조를 받아 댐 사면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다가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임시개방하기로 했다. 부항댐 사면에는 개화된 숙근아스타 꽃이 핑크색, 보라색으로 물들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10월 10일 전후 만개되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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