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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는 10월 5일(토)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국인 존애원(存愛院)에서 민간구휼과 의료시술을 재현하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제11회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 행사"을 열었다.
존애원은 현존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기관이다. 임진왜란 이후 질병을 퇴치하기 위해 뜻을 같이 한 상주 지역 13개 문중 선비들에 의해 1599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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